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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준비: 짧은 글에서 틀린 곳 찾는 5단계 (초6~중1)

게시일 2026년 10월 19일

초등 영어에서는 대부분 짧은 문장을 하나씩 읽고 써요. 중학교에 들어가면 교과서 본문도, 직접 쓰는 영어도 여러 문장이 이어진 글이 돼요.

그래서 필요한 게 글 전체를 읽고 틀린 곳을 알아채는 힘이에요. 틀린 곳이 있는 문장과 없는 문장이 섞여 있고, 이야기 내용을 이해해야만 찾을 수 있는 오류도 있어요. 한 문장씩은 잘하던 아이가 글이 되면 막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요.

이 글에서는 초6에서 중1 사이에 익혀 두면 좋은 짧은 글에서 틀린 곳을 찾는 5단계를 예제와 함께 소개해요.

한 문장과 글은 무엇이 다를까요?

한 문장씩 나오는 문제와 비교하면, 글에는 세 가지 어려움이 있어요.

  • 모든 문장에 틀린 곳이 있는 건 아니에요. 먼저 “이 문장에 틀린 곳이 있나?”부터 판단해야 해요.
  • 다른 문장을 봐야 알 수 있는 오류가 있어요. Last Sunday로 시작한 이야기 중간에 We arrive at ten이라고 하지 않아요. 다섯 번째 문장의 she는 두 번째 문장에 나온 인물과 맞아야 해요.
  • 새로운 유형의 오류가 나와요. 소유격 아포스트로피(Toms bike), 비교급(more bigger), 헷갈리는 단어(their / there, then / than), 과거분사(has went) 등. 단계별 유형은 초등 영어 단계별로 자주 틀리는 부분에 정리했어요.

짧은 글에서 틀린 곳 찾는 5단계

1단계: 먼저 글 전체를 읽고 이야기를 파악하기

바로 오류를 찾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요. 그리고 두 가지 질문의 답을 기억해 둬요.

  • 언제 일이야? 지난 일(Last Saturday…)인지, 지금의 일(Every morning…)인지.
  • 누가 나와?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나중에 이름과 대명사를 여기에 맞춰 봐요.

이 두 가지 답이, 한 문장씩 볼 때는 놓치는 오류를 대부분 찾아 줘요.

2단계: 모든 문장의 “처음과 끝” 확인하기

첫 단어, 마지막 단어, 이름·요일·달. 대문자와 마침표 오류는 중학교에서도 나오고, 가장 확실하게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3단계: 동사를 하나씩 확인하기

글 속의 동사를 하나씩 봐요.

  • 이야기의 시간과 맞나? (지난 이야기에서 We arrives → arrived)
  • 누가 하는지와 맞나? (The children was → were)
  • has, did, will 뒤의 형태가 맞나? (has went → has gone)

동사는 오류가 가장 많은 곳이라 따로 한 번 확인해요.

4단계: “비슷한 단어”와 “짝이 있는 단어” 확인하기

  • their / there / they’re, to / too, then / than, its / it’s, your / you’re
  • 비교급: more bigger, the most big, gooder
  • 소유격 아포스트로피: Toms, my sisters room
  • 대명사: he / she / they가 1단계에서 확인한 인물과 맞나?

5단계: 맞는 문장은 고치지 않기

모든 확인을 통과한 문장은 대부분 맞는 문장이에요. 맞는 단어를 고치면 틀린 곳을 놓친 것과 똑같이 점수가 깎여요. 문제가 허용한다면 “이 문장에는 틀린 곳이 없다”도 당당한 답이에요.

이번 주에 해 보세요: 아이가 영어 글을 읽을 때마다 1단계만 소리 내어 말하게 해요. “언제 일이야? 누가 나와?” 30초면 끝나고 금방 습관이 돼요.

예제

일곱 문장짜리 짧은 글이에요. 세 문장에 틀린 곳이 하나씩 있고, 네 문장은 맞는 문장이에요. 먼저 직접 찾아본 뒤 정답을 보세요.

  1. Last Sunday, my family visited the science museum.
  2. We arrives at ten o’clock and bought our tickets.
  3. My little brother ran straight to the dinosaur hall.
  4. The skeleton there was more bigger than he expected.
  5. At one o’clock, we met Grandpa and Grandma for lunch.
  6. We had noodles at a small café near there flat.
  7. Everyone was tired but happy when we got home.

1단계——이야기 내용: 지난 일(Last Sunday), 가족과 남동생, 그 뒤 할아버지·할머니와 점심.

정답:

  • 2번 문장: arrives → arrived. 지난 이야기이고, 같은 문장의 bought도 그걸 보여 줘요. (3단계)
  • 4번 문장: more bigger → bigger. bigger만으로 “더 큰”이라는 뜻이에요. (4단계)
  • 6번 문장: there → their. 아파트는 할아버지·할머니의 것이에요. (4단계)
  • 1·3·5·7번 문장: 맞는 문장이에요. Sunday, Grandpa, Grandma는 모두 대문자이고, 동사도 모두 과거형이에요.

2번 문장의 오류는 1번 문장이 있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1단계에서 글 전체를 먼저 읽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조심해야 할 세 가지 함정

  • 지난 이야기 속 현재형이 항상 틀린 건 아니에요. Last year we visited Grandpa, who lives in Daegu는 맞는 문장이에요. 할아버지는 지금도 대구에 사시니까요. 고치기 전에 “그게 지금도 사실이야?”라고 생각해 봐요.
  • 따옴표 안의 말. 따옴표 안은 말한 사람이 그때 한 말을 따라요. “I am hungry,” said Tom은 지난 이야기 속에서도 맞는 문장이에요.
  • 한 문장에서 두 개를 찾았다면. 대부분의 문제에서 한 문장의 오류는 많아야 하나예요. 두 개를 찾았다면 하나는 오류가 아닐 가능성이 크니 다시 확인해요.

이 함정들은 5단계에 익숙해진 뒤에 가르쳐 주세요. 너무 일찍 알려 주면 아이가 모든 동사를 의심하기 시작해요.

중학교 입학 전에 해 두면 좋은 것

자주 묻는 질문

글 속 틀린 곳 찾기에는 오류가 몇 개 있나요?

문제에 따라 달라요. 보통 틀린 곳이 있는 문장과 없는 문장이 섞여 있고, 몇 개를 찾아야 하는지 문제에 적혀 있어요. “틀린 곳 찾기”와 “맞는 문장 고치지 않기” 두 가지를 모두 연습해 두세요.

한 문장씩 확인하는 것과 전체를 먼저 읽는 것, 어느 쪽이 좋나요?

먼저 전체를 읽고, 그다음 한 문장씩 확인해요. 시제와 대명사 오류는 언제 일어난 일이고 누가 나오는지 알아야만 찾을 수 있어요.

아이가 맞는 단어까지 고쳐요. 왜 그럴까요?

대부분 모든 문장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5단계로 확인해서 모두 통과한 문장은 고치지 않는다고 가르쳐 주세요. “틀린 곳이 없는 문장이 있는” 형식의 연습을 늘리는 것도 좋아요.

중학교에서는 어떤 오류가 많아지나요?

지난 이야기 속 시제, 주어-동사 일치, 헷갈리는 단어(their / there, then / than), 비교급, 소유격 아포스트로피 등이에요. 물론 대문자와 마침표도 계속 중요해요.

글 하나에 시간을 얼마나 쓰면 되나요?

5~8문장짜리 글이라면 이 순서로 몇 분 정도가 적당해요. 먼저 정확성을 챙기고, 순서가 몸에 익으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져요.


ProofreadEasy의 고학년 단계에서는 이런 짧은 글로 연습해요. 한 문장의 오류는 많아야 하나. 아이가 틀린 곳을 찾아 세 가지 보기 중에서 고치고, 부모님은 오류마다 한국어 설명을 읽을 수 있어요. App Store 출시 예정 — 어떻게 하는지 보기.